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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업그레IT’팀, 콜롬비아에서 봉사활동 펼쳐
전북대 ‘업그레IT’팀, 콜롬비아에서 봉사활동 펼쳐
  • 천경석
  • 승인 2018.09.04 19:3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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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정보공학과 손희태 등 4명,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2018 월드프렌즈 ICT봉사단’ 선발
7~8월 걸쳐 35일 동안 콜롬비아에서 IT 교육과 함께 한국 문화 알리는 행사 개최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8 월드프렌즈 ICT봉사단’에 선발된 전북대 IT 봉사단 ‘업그레IT’팀이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20일까지 35일 동안 콜롬비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전북대 IT정보공학과 손희태(25), 최정윤(28), 스페인중남미어학과 최한빛(26), 문헌정보학과 하지선(22) 등 IT 담당(2명)과 언어 담당(1명), 문화 담당(1명)으로 이뤄진 ‘업그레IT’팀원들은 사회적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된 콜롬비아의 UNIMINUTO 대학교 산하 PCIS에 파견돼 AR 어플리케이션 제작과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콜롬비아 독립기념일을 맞춰 한국 음식과 한복, 제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등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우리의 배움이 배움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구 반대편 이 나라 사람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기술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며 “봉사활동을 하면서 내가 그들에게 봉사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왔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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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야~ 2018-09-06 11:22:10
이런기사 좋습니다~~
배우고 익히고 봉사하고 나라의 일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