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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북한에 소개하고 싶은 명소 1위 선정
전주한옥마을, 북한에 소개하고 싶은 명소 1위 선정
  • 백세종
  • 승인 2018.09.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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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 남북교류 활성화 관련 설문조사

최근 남북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며 남북화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10대 청소년들이 북한에 소개해주고 싶은 명소 1위에 전주 한옥마을이 꼽혔다.

4일 전주시에 따르면, 최근 엘리트 학생복이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남북 교류 활성화 관련 설문조사 결과, 북한 청소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대한민국 명소 1위로 전주 한옥마을이 선정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3년 만에 재개되면서 남북교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관계 개선과 경제 협력 등 남북 교류 확대가 급물살을 타는 상황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실시됐다.

특히, 전주 한옥마을은 국내 대표 관광명소인 서울 강남과 부산 해운대, 제주 성산 일출봉 등을 제치고 25%의 지지율로 1위에 선정됐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는 10대 청소년들도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전주 한옥마을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평가하고 “9월과 10월에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열리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전주비빔밥 축제 △2018 대한민국 무형문화재대전 △2018 전주독서대전 △전주문화재 야행 △한복 day 행사 등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다채로운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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