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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전, 2만 5000명 출전
제99회 전국체전, 2만 5000명 출전
  • 최명국
  • 승인 2018.09.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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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지 전북, 선수와 임원 등 1747명 참가

다음 달 12~18일 전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약 2만5000명이 출전한다.

대한체육회는 최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전국체전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임원(6323명)과 선수(1만8601명) 등 모두 2만4924명이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남자 선수는 1만1889명, 여자 선수는 6712명이다.

지난해 대회에 이어 올해도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1575명의 선수가 참가 신청을 했다. 이어 서울 1447명, 경북 1390명, 개최지인 전북 1337명 등의 순으로 집게됐다.

전북은 선수와 임원 등 모두 1747명이 이번 대회에 나선다.

대회 최다 인원이 참가하는 종목은 육상으로 모두 1381명이며 축구와 야구·소프트볼에서 각각 1378명, 833명이 출전한다.

선수 중 최고령자는 사격의 손정환(1948년생, 서울)이며 최연소는 정구의 백단비(2003년생, 대전)다.

한편, 이번 체전은 철인3종 남자고등부, 산악 여자일반부가 시범종목으로 신설돼 해당 종목의 저변 확대 및 국제스포츠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7일 오후 2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시·도 대표자회의를 열어 이번 대회의 운영 방향 설명 및 토너먼트 종목 대진 추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올 전국체전은 주경기장이 있는 익산을 중심으로 전북 14개 시·군 73개 경기장에서 종목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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