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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변호사회, 10일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
전북지방변호사회, 10일 창립 70주년 기념식 개최
  • 백세종
  • 승인 2018.09.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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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국 헌재소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지형 전 대법관 공로상 수상자 선정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 인권상 대상 단체 결정

오는 10일로 창립 70주년을 맞는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회장 황규표, 전북변회)는 4일 전북 법조계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 정세균 전 국회의장, 김지형 전 대법관을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변회는 또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전북지방변호사회 인권상을 제정, 법률문화발전과 도민 인권향상에 기여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대표 김영기)’를 ‘제1회 전라북도지방변호사회 인권상’ 대상단체로 결정했다.

공로상과 인권상 대상자 선정은 도내 주요기관과 사회단체 그리고 전북변회 소속 260여 명의 변호사들로부터 지난 7월 10일부터 약 50여 일 동안 추천 절차를 거쳐 전북변회 창립 70주년 준비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후 결정됐다.

전북변회는 오는 10일 전주 르윈호텔 백제홀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공로상과 인권상 시상을 할 예정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현 대한변호사협회장,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한승 전주지방법원장, 윤웅걸 전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전북변회와 교류중인 일본 가고시마현 변호사회 임원 등 200여명의 각계 인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전북변회는 지난 1948년 9월 10일 창립된 이래 전북도민들의 인권 옹호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전국 14개 지방변호사회 중 올해 111주년을 맞이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를 제외하고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및 전북변회가 70주년을 맞이했다. 전북변회는 1948년 9월 10일 창립된 이래 1992년 50명, 2007년 100명, 2018년 8월 현재 2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내년 새롭게 열리는 전주시 만성동 법조타운 시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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