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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전통시장 상품권 15억 배포
현대차 전주공장, 전통시장 상품권 15억 배포
  • 권순택
  • 승인 2018.09.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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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현대자동차 문정훈 공장장과 김승수 전주시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전주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情) 보러 가요’ 장보기 이벤트에 나선 모습.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현대자동차 문정훈 공장장과 김승수 전주시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함께 전주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情) 보러 가요’ 장보기 이벤트에 나선 모습.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문정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북지역 전통시장 살리기 차원에서 회사 직원들에게 지급할 2018년 경영성과금과 추석보너스 중 15억여원 상당을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에 따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전체 직원 5100여명에게 10억2660만원어치 시장상품권이 지급됐고 추석 보너스 중 일부를 시장상품권으로 받겠다고 신청한 직원 2150명에게 추가로 4억9440만원어치가 지급돼 총 15억2100만원 상당이 전통시장에 풀릴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지난해 추석에는 문정훈 공장장과 김승수 전주시장 등 유관기관장들이 손을 맞잡고 전주남부시장에서 직접 장보기에 나서는 ‘정(情) 보러 가요’행사를 갖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한 다채로운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이우영 현대차 전주공장 홍보팀장은 “추석 보너스 일부를 시장상품권으로 받겠다고 자발적으로 신청한 직원 수와 신청금액이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섬으로써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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