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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강력 단속
전주시,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 강력 단속
  • 백세종
  • 승인 2018.09.0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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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사법경찰 등 합동단속반편성, 11~13일까지 특별단속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 에코시티 데시앙 네스트 집중단속

전주시가 아파트 분양시기를 맞아 부동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강력 단속에 나선다.

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만성지구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 에코시트 데시앙 네스트 분양 당첨자 계약기간 동안 무자격 중개행위와 이동식 부동산 중개업소(일명 떴다방) 등 불법중개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시·구 합동 특별사법경찰관으로 이뤄진 불법행위 단속반을 구성, 계약기간 사흘 동안 부동산 시장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천막 등 이동이 용이한 임시중개시설물 설치행위 △무등록업자와의 중개거래 △컨설팅업자의 매매·교환·임대차계약 등 사실상 중개알선 행위 △무등록 보조원 호객 행위 등이다.

시는 단속 결과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세무서에도 통보할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은 물론 공인중개사들에 대한 지도 육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부동산 행정서비스 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불법중개행위 근절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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