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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A중학교서 교사·학생 등 42명 집단 식중독 증상
익산 A중학교서 교사·학생 등 42명 집단 식중독 증상
  • 김진만
  • 승인 2018.09.06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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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 역학조사 착수

익산시의 한 중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6일 익산교육지원청과 익산시보건소에 따르면 A중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등이 고열과 설사증세를 보여 통원치료를 받는 등 식중독 증세가 발생했다.

이 학교에서만 학생과 교사 등 42명이나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익산보건소와 교육청은 집단 식중독 증세를 의심하며 이 학교의 도마와 칼, 보존식 등 41건을 수집해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익산교육청은 이 학교에서 단체로 섭취한 한 제과회사의 빵에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익산교육청 관계자는 “한 제과회사의 빵을 함께 먹은 학생과 교사에게서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한 사실 확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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