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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독거어르신 행복은 우리가 책임진다"
고창군 "독거어르신 행복은 우리가 책임진다"
  • 김성규
  • 승인 2018.09.06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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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생활관리사, 어르신 생활·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고창군이 홀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 50명이 지역 내 홀로어르신 1290여 명에 대해 주1회 방문, 주2회 안부전화를 통한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생활관리사들은 특히 올 여름 지속된 폭염 속에서 주말에도 쉬지 않고 홀로 어르신들의 곁을 지키며 생활 전반에 걸친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 연계하는 등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은 한국수자원공사‘홀로어르신 행복찾기’지원사업에 공모하여 600만원을 지원을 받아 지난 5월부터 어버이날 위안잔치, 문화나눔사업, 생활교육을 주제로한 유익한 서비스 등 효심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1200여 명의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선물과 식사, 카네이션을 달아드렸고, 6월에는 문화에 소외된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동리시네마에서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7월~8월에는 350여 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 및 여가활용을 위한 팔찌만들기, 다육식물 화분만들기 등 어르신들이 정서적으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왔다.

유기상 군수는 “홀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든든한 지원과 보호 속에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받고 정서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부족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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