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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반딧불축제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무주반딧불축제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다”
  • 김효종
  • 승인 2018.09.06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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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연 비롯 낙화·풍등·불꽃놀이 예정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가 주말 하이라이트를 예고하면서 막판 관객몰이에 나선다.

축제제전위에 따르면 7일에는 전국의 유치원과 초·중학생들이 참가하는 전국환경예술대전(글짓기, 그림)을 비롯해 한국과 일본, 중국, 대만의 반딧불이 전문가들이 참가해 반딧불이 생태와 환경보존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반딧불이 국제환경심포지엄이 개최된다.

7일 효문화한마당에는 반디문화예술단이, 9일에는 평양예술단이 출연하며 8일 주 무대에서는 저녁 7시부터 ‘국악인 송소희와 함께 하는 아리랑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이 90분 간 펼쳐질 예정이다.

또 축제 내내 어린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반디마술체험이 9일까지 진행되며 홍대뮤지션 버스킹(7일)과 전북문화재단 버스킹(8~9일)도 축제장 관객들의 흥을 돋운다.

이외에도 반딧불이와 만날 수 있는 신비탐사와 반디나라관을 비롯해 안성 낙화놀이(7~8일/9일)와 반디 소망풍등날리기(7~9일), 반디불꽃놀이(8일)가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축제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무주반딧불축제 관계자는 “축제가 막바지로 가고 있지만 볼거리, 즐길거리는 든든하게 남아있다”라며 “아직 오시지 못했거나 아쉬움이 남으신다면 이번 주말에는 꼭 무주반딧불축제장에 꼭 와보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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