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2 16:50 (토)
'군산 구도심 샛길시장 열기' 등 2018균형발전박람회서 선봬
'군산 구도심 샛길시장 열기' 등 2018균형발전박람회서 선봬
  • 이성원
  • 승인 2018.09.06 1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가균형발전위 주관,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전주청년영화제작 등 지역혁신사례 발표
2018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순창청년 농촌문화 이음’ 관계자가 순창에서 활동하는 청년 농부들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2018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서 ‘순창청년 농촌문화 이음’ 관계자가 순창에서 활동하는 청년 농부들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군산 구도심 샛길시장 열기’, ‘전주청년영화제작’, ‘순창청년 농촌문화 이음’이 6일부터 8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2018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선보였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전북도를 비롯한 17개 시도가 함께 마련한 이 행사는 ‘혁신, 지역을 깨우다’를 슬로건으로 균형마당과 혁신마당, 정책마당, 그리고 부대행사로 구성돼 있으며, 이들 사례가 전시되고 있는 곳은 혁신마당의 청년혁신카페로 6일과 7일 오후 4시에 청년 혁신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군산 구도심 샛길시장 열기’는 핸드메이드라는 공통분모로 모인 5명의 청년창업가들이 개복동에서 문화예술소통 프로젝트 ‘샛길시장’을 통해 구도심의 변화와 주민들과의 소통을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또 ‘전주청년영화제작’은 전주의 청년 영화인들이 만들어가는 청소년영화캠프, 지역 독립영화 제작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청년 문화 활성화 프로젝트 소개하는 코너다. ‘순창청년 농촌문화 이음’은 청년과 지역 주민들이 네트워크를 통해 순창을 상생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고, 농촌문화를 계승하면서 현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청년농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균형발전박람회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지역행사이며,균형발전정책과 지역혁신 성과를 다양한 방향에서 살펴볼 수 있는 ‘균형마당’은 지역주도형 혁신성장을 주제로 지역 혁신 성과를 소개하는 시도관, 해외 사례를 소개하는 국제관, 균형발전 정책관 등으로 꾸며졌다.

‘혁신마당’은 지역혁신가 대회와 지역재생 혁신가 라운드테이블, 지역재생혁신가 거버넌스 토론마당, 마을혁신가 마당, 청년혁신카페 등으로 구성됐고, ‘정책마당’에서는 40개 학회 및 유관기관, 14개 국책연구기관 및 지역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균형발전의 3대 가치인 분권과 혁신, 포용을 주제로 27개의 학회세션, 개막세션, 국제세션, 특별세션을 진행한다.

한편 전북도는 박람회에 ‘아름다운 山河 여행체험 1번지 전라북도’전시관을 열고, 전북투어패스와 새만금세계잼버리 등 주요 사업을 홍보했다.

대전=이성원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