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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전북동물의료센터, 마필 관리 업무 협약
전주시설공단-전북동물의료센터, 마필 관리 업무 협약
  • 강인석
  • 승인 2018.09.06 1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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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유지·학술연구 공동 추진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전성환)은 전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센터장 박철)와 전주승마장 마필 건강유지 및 학술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기간은 올해 9월 10일부터 2년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마필 진료 및 치료(진료비 할인), 응급 상황시 처치, 전북대 수의과대학 현장학습 협조, 학술연구를 위한 마필 병력 제공 등 마필 건강과 관련해 밀접한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게 된다.

전북동물의료센터는 1954년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부속 동물병원으로 설립돼 2005년 전북동물의료센터로 개칭했고, 2015년 익산에 동물의료센터 건물을 신축해 이전 개원했다. 현재 전공 분야별 교수, 수의사, 간호사 등 약 40명의 직원이 24시간 응급의료 시스템을 구축해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전문기관의 체계화된 마필 관리 협조를 통해 전주승마장 마필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즐거운 승마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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