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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전주시, 전북도 세외수입 운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백세종
  • 승인 2018.09.0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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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전라북도가 주최한 ‘2017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의 2017년 세외수입 징수실적과 체납정리실적, 세원발굴 우수시책 등 세외수입 운영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전년 대비 33억원이 증가한 총 972억원의 세외수입(일반·기타특별회계)을 징수하고, 체납액은 60억원 감소해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징수율은 4.3%p 상승했다.

시는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을 위해 체납닥터를 활용한 ‘세외수입징수단’을 운영하고, 고질·고액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행정제재와 함께 세입확충방안을 모색했다.

김상용 전주시 세정과장은 “열악한 징수환경에도 업무에 최선을 다한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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