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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2018 전북농공단지 경쟁력 강화 워크숍’ 열려
부안서 ‘2018 전북농공단지 경쟁력 강화 워크숍’ 열려
  • 양병대
  • 승인 2018.09.0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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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공단지협의회(회장 은희준)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부안 변산대명리조트에서 ‘2018년 전북농공단지협의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최정호 정무부지사, 은희준 전북농공단지협의회장을 비롯한 입주업체 CEO, 시·군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농공단지의 효과적인 활성화 방안과 지역경제발전을 모색했다.

특히, 전북지역 기업지원 개발사업에 관한 폭넓은 이해와 활용방안 및 실질적인 협력관계, 농공단지 업체들의 상호 교류 및 상생과 화합을 통한 지역간 네트워크 활동 및 전북농공단지협의회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농공단지 입주업체의 우수기업 성공사례 발표와 입주기업 제품 전시·홍보 및 전라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농공단지의 위상과 제도관리 방안을 공유했으며 입주업체 유대강화를 위한 우수기업인(11명) 표창 등 모두가 함께하는 훈훈한 화합의 장이 되었다.

축사로 나선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이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어려울수록 관리자의 경영혁신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며 “농공단지가 활성화되면 지역균형발전은 저절로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은희준 회장은 “전북농공단지협의회가 설립된지 14년이 되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회원사 여러분들의 협조와 노력으로 협의회가 발전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전북은 57개 단지 750개 업체, 14000여 명의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으며 고용인력 창출은 물론 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생산활동 과정에서 지역의 원자재를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 우수기업인 △우석천 대표, 최길호 대표, 최현욱 대표가 전북도지사 표창, △김상현 대표가 전북도의회의장 표창, 이종수 대표 △전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김호서 대표, 구상용 대표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표창, △박광렬 대표, 손성춘 대표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 △조래일 부사장, 김지영 부안군청 팀장이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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