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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국가 공모사업 ‘역대 최대’ 국비 확보
임실군, 국가 공모사업 ‘역대 최대’ 국비 확보
  • 박정우
  • 승인 2018.09.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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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4개 사업 331억 … 지난해 32개 사업 144억 두 배

임실군이 중·대형 국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역대 최대의 올해 국비 및 내년도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군에 따르면, 8월말 현재 군은 총 24개 사업에서 국비 331억원(총사업비 650억원)을 확보, 지난해 32개 사업의 국비 144억원보다 두 배를 넘었다.

확보된 올해 주요 사업은 산림청 소관인 임실N나물 천지조성(20억원)을 시작으로 6차산업 직거래 활성화장터 조성사업(16억4000만원)이다.

또 임실치즈마을 농촌테마공원 조성사업(97억원)과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20억원)에 이어 오수 공공동물장묘시설 지원사업(50억원)도 성공했다.

이밖에 청년창업농 경영실습농장 조성(19억5000만원)과 기초생활거점 육성(관촌면 40억원, 성수면 40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두월마을 5억원, 신전마을 10억원) 및 임실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300억원) 등도 선정됐다.

이와 함께 2019년도 정부예산안이 확정된 상황에서 균특회계 예산사업의 신규 및 계속사업도 37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규사업은 성수산 휴양림 보완(40억원)과 성수산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21억원)에 이어 서이치천 하천재해예방사업(91억원)이 확정됐다.

여기에 평지천 생태하천복원사업(50억원)과 임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35억원), 임실군 노후상수관망 개량사업(308억원) 등도 추진된다.

일반 국고지원 사업의 경우에는 오촌지구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65억원)와 암포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40억원) 등의 신규사업이 반영돼 2019년도 1000억원 국가예산이 확보된 상황이다.

심민 군수는“중앙 및 전북도,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을 이끌어 낸 결과”라며“열정과 책임을 다한 공무원과 성원을 보내준 군민의 저력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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