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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구늘리기 신규시책 발굴·추진상황 보고회
남원시, 인구늘리기 신규시책 발굴·추진상황 보고회
  • 이강모
  • 승인 2018.09.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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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는 지난 7일 저출산, 초고령화로 인한 인구절벽·지방소멸 위기에 전면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남원시 인구늘리기 신규시책 발굴 및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 출산 장려분야와 일자리창출, 귀농ㆍ귀촌 지원, 정주여건 개선 등 전입 장려 분야의 계속사업을 포함한 75건의 시책이 제시됐다.

중요시책을 보면 △결혼지원 분야는 미혼남녀 만남의 장, 신혼부부 핑크하우스 제공, 결혼장려금 지급 △출산지원 분야는 남원예촌 산후조리 객실이용, 영구피임 복원수술비 지원 △육아분야는 초보아빠의 육아교실, 행복한 육아를 위한 엄마, 아빠의 자유시간, 아이가 행복한 Good-Day 등이다.

또 △일·생활 균형 분야는 워라밸(Work & Life Balance)을 위한 복무제도 활용, 남성육아휴직 활성화 △전입지원 분야는 전입장려금 지급, 남원 문화버스 투어 추진 △일자리창출 분야는 근로자 전입정착금 지원, 청년 CEO 양성 △정주여건개선 분야는 빈집활용 임대주택사업, 농산촌 마을만들기 사업 등도 있다.

이날 보고된 내용은‘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남원’을 만들기 위해 부서별로 세부 검토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김동규 부시장은 “인구 감소는 지역의 존립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전 공직자가 적극적인 자세로 인구감소 위기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야 한다”며 “전 부서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인구감소의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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