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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 9일 간의 대장정 마무리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 9일 간의 대장정 마무리
  • 김효종
  • 승인 2018.09.09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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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신비탐사·낙화놀이 등 빛축제 호평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반딧불이와 9일 간의 긴 여정을 함께 했던 제22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9일 펼쳐진 폐막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 이성만 축제제전위원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관광객, 지역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군민합창단의 반딧불축제 주제곡 합창으로 시작된 행사는 이번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과 군민 대합창_‘개똥벌레’, 연예인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면서 폐막의 아쉬움을 달랬다.

황 군수는 “문화체육부 선정 2018 대표축제의 이름을 걸고 개최됐던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군민여러분의 땀과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고 9일 간 함께 즐겨주신 방문객들 덕분”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23회 축제는 더 알차고 재미있게 준비를 해 세계인들과 함께 하는 글로벌육성축제로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우수축제, 5년 연속 최우수축제, 한국지방자치브랜드 대상 축제부문 대상, 대한민국축제 콘텐츠대상 축제관광부문 대상, 축제글로벌 명품 대상 수상 등으로 명성을 떨친 무주반딧불축제는 올해 ‘반딧불’과 ‘반디별’, ‘낙화’로 연결되는 빛의 축제로 주목을 받았으며 핵심이자 인기 프로그램인 ‘신비탐사’ 여건을 개선하고 ‘낙화놀이’ 규모를 늘려 무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통 불꽃놀이를 선사했다. 전년도에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반디별 소풍’은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호응을 얻었고 △반디나라관(주제관) △남대천 생명+ △풍등 날리기 등이 인기를 누렸으며 남대천 섶다리 놓기 시연은 새로운 볼거리로 각광을 받았다.

폐막을 지켜본 주민들은 "축제 전에도 그렇고 중간에도 비가 많이 오고해서 걱정이 컸었는데 행사가 잘 마무리돼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쁘다”며 “무주반딧불축제가 이제는 지역의 자랑을 넘어 경쟁력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더 잘 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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