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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2018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정헌율 익산시장, 2018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 엄철호
  • 승인 2018.09.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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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자치단체 부문, 사회복지 시책 우수 평가 받아

정헌율 익산시장이 10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이 상은 민선 6기 4년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하고 모범이 되는 지자체를 표창하고 홍보함으로써 지방자치가 완전히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제정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정 시장 외에도 우원식·정우택 국회의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등도 수상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아울러 익산시가 이번에 응모한 분야는 지역 사회복지 분야로 앞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조기 완료, 여성과 아이가 살기 좋은 기반 구축, 어르신이 존경받는 효 문화도시 조성,사회적 약자가 배려받는 도시 조성 등의 시책이 시민의 복지체감도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자치발전 대상 수상은 모든 시민과 의회, 공직자가 함께 소통하고 열정을 다해 얻어진 결과여서 더욱 뿌듯하다”며 “민선 7기에도 6기와 마찬가지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전국적으로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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