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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보건소, 자살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 수상
익산시보건소, 자살예방의 날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 수상
  • 엄철호
  • 승인 2018.09.10 16: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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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2018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맞아 보건복지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도모에 앞장서는 등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자살예방에 크게 기여한 결과다.

앞서 익산시는 2017년 전라북도 정신건강복지사업 발전대회에서도 자살예방사업 분야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시는 자살률이 높았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행복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을 펼쳤고, 자살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을 발굴 및 연계해 자살예방은 물론 정신질환자의 조기발견·등록·상담·재활 및 사회복귀에 적극 힘 써왔다.

또한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조기개입 및 응급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경찰서·소방서·정신의료기관·읍면동 행정복지센터·학교·사회복귀시설 및 유관기관 등과 민관 합동 거버넌스 구축을 확대·강화하여 효과적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살을 예방하는 데 집중해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행정과 유관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업과 노력을 통해 얻은 성과다”며 “앞으로도 자살률 감소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익산시민 생명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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