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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원광대, 백제왕도 익산 역사문화적 가치 재조명 학술회의 13일 개최
익산시-원광대, 백제왕도 익산 역사문화적 가치 재조명 학술회의 13일 개최
  • 엄철호
  • 승인 2018.09.1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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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와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소장 최완규)가 고도 익산의 역사문화적 가치 재조명을 위해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익산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최근 고고학 성과로 본 백제왕도 익산’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회의는 익산쌍릉(대왕릉)을 비롯한 지역 내 백제문화유산의 최근 연구성과를 살펴봄으로써 익산을 중심으로 한 백제문화의 정체성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유도하고자 기획됐고, 더 나아가 향후 백제문화의 거점지역으로서 백제왕도 익산의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기 위한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학술회의는 최완규 마한백제문화연구소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김규정 전북문화재연구원장 등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발표와 최성락 목포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토론자들의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술회의는 백제사 연구에 있어 익산이 지니고 있는 남다른 문화의 깊이와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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