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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상권 살리자” 군산시, 2000원권 시간여행화폐 도입
“골목 상권 살리자” 군산시, 2000원권 시간여행화폐 도입
  • 이환규
  • 승인 2018.09.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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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카페·음식점 등서 사용 가능

군산시가 시간여행축제 기간에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권 시간여행화폐’를 도입키로 했다

군산시에 따르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000원권 시간여행화폐를 만들어 축제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유료체험과 미션 수행 시 경품으로 제공하고, 화폐는 월명동과 영화동 일대 카페 및 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8일과 9일 군산시는 시간여행화폐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시간여행마을 상인회와 소상인들을 방문해 화폐의 취지에 대해 설명과 함께 협조를 부탁했다.

김영섭 군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시간여행마을은 골목마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데 관광객들이 주 행사장 위주로만 소비를 하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며 “시간여행화폐의 도입으로 관광객들이 시간여행마을 일원 상점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군산시간여행축제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및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옛 추억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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