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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 독자권익위 69차 정기회의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전북일보 독자권익위 69차 정기회의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 전북일보
  • 승인 2018.09.1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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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5일 열린 제8기 전북일보 독자권익위원회 제69차 정기회의에서 독자위원님들은 신선하면서도 깊이 있는 뉴스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셨습니다. 전북일보는 이에 부응하기 위해 신속한 뉴스 서비스와 심층 기획보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기획기사 연재

전북일보는 올해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언론사에 포함되어 다양한 기획보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경제부 김윤정 기자는 전북이 성공적으로 지방분권을 대비할 수 있는 조건을 진단하고, 전북혁신도시 시즌2의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지방분권과 혁신도시 시즌2 로드맵’이라는 주제를 취재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5월 8일 시작한 기획기사는 총 15회를 연재할 계획으로 매주 화요일 16면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국ㆍ프랑스ㆍ독일ㆍ스페인 등을 방문해 유럽의 선진 지방분권 사례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문화부 김보현 기자는 전북의 가야 역사 복원 사업에 맞춰 장수지역 가야 제철기술의 뿌리를 찾기 위해 중국 산동성 치박(淄博)·제남(濟南)에서 군산·전주·장수까지의 ‘아이언 로드(iron road)’를 조명하는 기획기사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8월 17일 첫 보도를 시작한 ‘장수가야의 비밀, 아이언 로드’는 매주 금요일 18면에 게재됩니다.

이밖에 ‘도시의 양극화문제 해소를 위한 공동체 회복’을 주제로 한 기획보도도 준비 중입니다.

△뉴스 팩트 체크(Fact Check) 서비스

전북일보는 전국 지방 언론사 가운데 최초로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가 운영하는 ‘SNU 팩트체크’ 제휴 언론사로 승인을 받았습니다. 전북일보는 6·13 지방선거를 시작으로 지역 내 주요한 공적 사안에 대한 사실 검증을 수행하고 결과물을 전북일보와 ‘SNU 팩트 체크’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팩트체크를 담당하는 정치부 김세희 기자는 국제 팩트체킹 네트워크가 주최한 로마 세인트 스테판 스쿨에서 열린 ‘글로벌 팩트체크 서밋’에 참가해 세계 각국 팩트체크의 현 주소와 나아갈 방향을 취재했습니다. 기사는 8월 14일과 16일 각각 7면에 게재됐습니다.

또 최근에는 동학농민혁명과 전라도 정도 천년을 지방공휴일로 지정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를 다루어 인터넷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앞으로 전북일보는 독자여러분이 궁금해 할만한 이슈를 찾아 팩트체크를 통해 서비스하겠습니다.

△디지털뉴스 콘텐츠 변화 모색

전북일보는 종이신문은 물론 인터넷을 통한 디지털뉴스 서비스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뉴스의 핵심은 신속한 보도에 있습니다. 전북일보는 시스템 보강과 담당자 업무 조정을 통해 속보성 뉴스를 바로 인터넷으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형식의 카드뉴스도 보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영상 제작을 담당할 신규 인력을 채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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