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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추석명절 맞아 온정 줄이어
익산지역 추석명절 맞아 온정 줄이어
  • 엄철호
  • 승인 2018.09.10 1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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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추석 명절 온정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중앙동 우성약국 강태욱 대표는 10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추석명절을 맞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선물세트 210박스를 기탁했다.

치약, 샴푸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다양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 나눔의 추석 선물세트다.

강 대표는 “우리의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나눔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작은 사랑과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지난 2000년부터 이같은 명절 나눔 실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무려 18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한,익산병원 장례식장(대표 송원호)도 같은날 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석기)를 찾아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00박스와 구급함 100박스를 그리고 신동 새말아띠봉사단(단장 김점순)에게 라면 100박스를 각각 쾌척했다.

송원호 대표는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한 익산병원 장례식장이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을 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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