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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열린다
군산서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컨퍼런스 열린다
  • 이환규
  • 승인 2018.09.1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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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일…59개 시·군·구 참여

‘2018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제2회 컨퍼런스 및 박람회’가 오는 13일과 14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고 군산시가 주관하며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59개 시·군·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틀 동안 임시총회, 개막식, 컨퍼런스, 박람회가 진행될 계획으로, 회원도시 간 다양한 아동·청소년 관련 정책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임시총회에서 지방정부협의회를 이끌어 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이행과 실현을 위한 규약 개정도 함께 추진된다.

개막식은 군산 당북초 예술꽃 국악 공연팀의 ‘흥보가 중 박타령’과 군산부설초 푸른소리 중창단의 공연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컨퍼런스에서는 ‘아이들에게 행복씨앗을 심어주자’라는 주제로 조벽 HD 행복연구소 소장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EBS 다큐 프라임 ‘파더 쇼크’ 제작자인 김광호 PD와 신수경 변호사의 패널 발표가 각각 진행된다.

컨퍼런스의 마지막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의 ‘군산시 어린이행복 부모학교 운영’에 대한 지자체 사례 발표를 통해 부모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람회에서는 전국 59개 지자체가 아동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해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는 지자체의 다양한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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