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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인권지킴이단 지역별 순회 워크숍 추진
전북도, 인권지킴이단 지역별 순회 워크숍 추진
  • 강정원
  • 승인 2018.09.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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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까지 인권침해·차별행위 교육 및 토론

전북도는 ‘전북도민 인권지킴이단’의 역량과 인권 존중 의식 강화를 위해 오는 10월 18일까지 시·군을 돌며 권역별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도민 인권지킴이단’은 인권활동가, 대학교수, 전업주부, 자영업, 회사원, 복지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다. 인권지킴이단 150명은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와 차별행위 제보, 도에서 추진하는 인권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인권침해와 차별행위에 대한 교육·사례 중심 토론을 통해 인권보호 증진을 위한 인권지킴이단의 실천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이다.

또 인권과 민원의 구분 등 실무적인 교육도 진행된다.

염경형 도 인권센터장은 “도민들의 인권 향상을 위해서는 인권지킴이단의 전문성을 향상을 통해 올바른 역할 수행을 이끌어야 한다”면서 “지속적인 인권지킴이단의 역량 강화는 물론, 인권지킴이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시켜 ‘인권도시 전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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