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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보건소, 결핵환자 조기발견·치료 전국 ‘최우수’
전주시보건소, 결핵환자 조기발견·치료 전국 ‘최우수’
  • 강인석
  • 승인 2018.09.11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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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가결핵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질병관리본부장상 표창
등록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100% 달성 우수성 인정받아

전주시보건소(소장 송준상)는 11일 ‘2018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 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국가결핵 관리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장상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결핵 관리사업은 질병관리본부가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전염성 질환인 결핵을 조기 퇴치해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병원과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서 결핵환자에 대한 보건교육과 상담, 복약관리 및 독려 등의 업무를 수행토록 한 사업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전국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자체 합동평가 결핵관리지표 △환자 발견 및 검진사업 △결핵 환자 등록사업 △결핵환자 역학조사 분야 등 결핵예방 및 치료 등에 대한 추진 실적을 평가했다.

전주시보건소는 이번 평가에서 등록 결핵환자 치료 성공률 100% 달성, 보건교육 및 상담, 복약확인 등 환자 관리를 철저히 하고 결핵환자 진료비 지원, 결핵환자 가족에 대한 결핵 검사 비용 지원 등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치료 성공률 향상과 환자 조기 발견에 기여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받게 됐다.

송준상 전주시보건소장은 “결핵환자 조기 발견 및 퇴치를 위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모든 시민이 일생 동안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영위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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