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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발표
전북도, 추석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 발표
  • 강정원
  • 승인 2018.09.11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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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안정·소외계층 지원 나눔 확대, 교통·재난·재해사고 예방 등
11일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도청 기자실에서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 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8개 분야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11일 김송일 행정부지사가 도청 기자실에서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 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8개 분야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전북도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14개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추석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생안정 종합대책은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지역경제 활성화 △서민생활 안정적 관리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명절 특별교통 안전 대책 등 8개 분야다.

도는 재해·재난이 발생하면 민방위 경보시스템과 긴급재난 문자를 활용해 상황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가축 전염병 발병 시에도 차단방역을 적기에 실시해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또 서민 경제생활 안정을 위해 농산어촌 마을공동체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의 농수산품 구매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지원과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체불임금 조기 청산과 예방활동도 펼친다.

도는 15개 출연기관과 함께 취약계층을 포함한 저소득층 2720세대와 295개 시설에 생계비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의 생산품을 우선 구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귀성·귀경객을 위해 전북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특별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도와 14개 시·군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 집단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로 했다.

김송일 도 행정부지사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 생활안정 등에 최선을 다해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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