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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성묘객 위해 임도 한시 개방
정읍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성묘객 위해 임도 한시 개방
  • 임장훈
  • 승인 2018.09.12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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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태)는 추석 명절 조상의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을 위하여 전북 서부지역 국유림 내 임도 128㎞를 이달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되는 임도는 정읍시 19㎞, 고창군 11㎞, 순창군 45㎞, 완주군 53㎞등 모두 4개 지역이다.

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임도는 산림보호 및 산림경영을 위한 기반시설로 평소에는 산불과 임산물 무단채취 등을 예방하기 위해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단 성묘 시 주변 산림을 훼손하거나, 산주의 동의 없이 산나물·산약초 채취 및 약용식물, 희귀식물 등을 무단으로 채취하다 적발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형의 처벌을 받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기태 소장은“임도는 노폭이 협소하고 급커브 구간도 많으며 태풍 및 집중호우로 노면에 낙석 등이 떨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성묘객들의 차량운행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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