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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평선축제장 교통체계 개선한다
김제시, 지평선축제장 교통체계 개선한다
  • 최대우
  • 승인 2018.09.1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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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차장 확대, 셔틀버스 전용차선제 운영 등

김제시는 오는 10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전통농경문화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5개 분야 66개 프로그램으로 벽골제(사적 제111호) 및 시내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벽골제 인근 주차장을 늘리고 셔틀버스 전용차선제를 운영하는 등 교통체계를 개선한다.

시에 따르면 우선 축제장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량면 재해지역 옛 포교마을 이주 단지에 1200여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조성하고, 포교마을 주차장에서 보다 가깝고 안전 하게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원평천 둔치에 부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지평선주차장을 포함한 유료주차장 3곳 1380대, 국도 29호선 등 무료주차장 5곳 3260대, 벽골제가든 입구의 대형버스 주차장 등 약 6000여대의 차량이 동시 주차가 가능하도록 주차장을 확대 조성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주차난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뿐만아니라 유료주차장(지평선, 청룡, 백룡) 주차 비용 5000원 중 2000원을 축제장 농·특산품 구입권으로 돌려줘 적은 비용으로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농·특산물 구입을 유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 동안 운영 하느 무료셔틀버스는 6개 노선 2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하고,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휴일에는 최대 30대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입석 사거리∼아리랑문학마을 삼거리∼ 6.25 참전기념탑 구간은 전용차선제를 도입,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게 축제장에 도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김제지평선축제장까지 들어오는 교통체계에 대한 만족도가 축제장에서 느끼는 만족도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면서 “김제지평선축제를 보고싶어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불편함을 최소화 하여 더욱 만족스러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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