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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유소년 선수, 프랑스 리옹서 선진 축구 배운다
전북 유소년 선수, 프랑스 리옹서 선진 축구 배운다
  • 최명국
  • 승인 2018.09.12 19: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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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5주간 현지 유소년센터서 훈련
오는 14일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으로 축구 연수를 떠나는 전북 현대 유소년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전북 현대모터스
오는 14일 프랑스 올림피크 리옹으로 축구 연수를 떠나는 전북 현대 유소년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전북 현대모터스

전북 현대의 유소년 꿈나무 선수들이 선진 축구를 배우기 위해 프랑스 연수에 나선다.

전북의 유소년 12세 이하(U-12) 박범휘 김제 금산중 코치를 비롯해 전주 영생고 1학년 이민혁, 노윤상, 이성민, 이주성, 이지훈과 금산중 1학년 구도빛, 정재훈, 황승준은 오는 14일 프랑스 명문구단 올림피크 리옹으로 떠난다.

전북 코치 및 유소년 선수들은 5주간 리옹 유소년 센터에서 훈련과 함께 모든 생활 일정을 리옹 선수들에게 맞춘다.

리옹과 전북은 2013년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두 구단은 우수 선수와 코칭스태프의 교류를 통해 유소년 축구 발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리옹이 속한 프랑스 프로축구 1부 리그 ‘리그앙’은 국가대표 미드필더 권창훈(디종)이 활약하는 무대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6월 방한한 리옹 코치진은 전북 현대 유소년팀을 지도하기도 했다. 당시 리옹 코치진은 전북 현대 산하 유소년팀인 영생고 선수들을 상대로 피지컬 트레이닝, 빌드업 플레이, 개인 전술, 볼 소유 플레이 등을 집중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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