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21 10:58 (금)
전주지법, 법원의 날 맞아 관내 다채로운 행사
전주지법, 법원의 날 맞아 관내 다채로운 행사
  • 백세종
  • 승인 2018.09.12 19: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법원의 날 당일 13일 1일 카페 행사, 18일에는 다문화가족 초청 및 간담회
8월 말부터 유관기관 판사와 법원 직원들 잇따라 방문
기념식 보다 대민, 대 기관 각종 행사 통해 사법서비스 질 향상 노력

전주지방법원(법원장 한승)이 ‘대한민국 사법부 70주년 및 법원의 날’을 맞아 법원 관내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법원의 날은 대한민국 사법부가 미(美) 군정으로부터 사법권을 이양받아 사법주권을 회복한 날인 1948년 9월 13일을 기념해 대법원이 2015년 ‘대한민국 법원의 날 제정에 관한 규칙’을 제정, 시행하면서 기념하기 시작했다.

전주지법은 법원의 날 당일인 13일 낮 12시 2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법원장과 수석부장판사, 사무국장이 커피 등 음료를 직접 만들어 일선 판사들과 법원직원들에게 커피와 음료를 직접 제공하고 담소를 나누는 ‘1일 카페’ 행사를 연다.

이어 오는 18일 오전 11시에는 다문화지원센터와 간담회 및 협조행사를 열고, 이지훈 센터장과 전주지법 김태훈 공보판사, 전북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가 다문화 가족의 사법지원 서비스 수요, 지원 방안, 법률 상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다문화가족 법률 지원을 위한 사법 지원 서비스 부스도 운영된다.

전주지법 소속 판사들과 직원들은 앞서 지난 8월 말부터 지난 5일까지 유관기관인 전주교도소와 전주준법지원센터(보호관찰소), 송천정보통신학교, 성폭력상담소, 성폭력예방치료센터, 홀트아동복지회 소속 전주 영아원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건의 및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태훈 전주지법 공보판사는 “법원의 날을 즈음해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상호 논의, 그리고 법원 자체적인 사기진작, 법원 초청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시적인 기념식보다는 대민, 대기관 행사를 통해 대국민 사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법원이 되도록 노력하자는 다짐이 담긴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