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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일 부지사 “전북도 발전 위해 최선 다할 터”
김송일 부지사 “전북도 발전 위해 최선 다할 터”
  • 강정원
  • 승인 2018.09.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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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주년…과도기 안정적 도정운영 뒷받침

“행정부지사로 근무하는 동안 전북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송일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12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김 부지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임한 뒤 직원들에게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진돗개처럼 악바리근성으로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강조해왔다”면서 “직원들이 열심히 따라와 줘 전북도가 1년 동안 많은 성과를 거양할 수 있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북도는 지난 1년 동안 스마트팜 혁신밸리 공모 선정을 비롯해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완료, 2017년 전북방문의 해 관광객 3700만명 돌파, 전북연구개발특구 중앙평가 1위 등 삼락농정과 토탈관광, 탄소산업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평소 부드럽고 온화한 리더십으로 직원들을 대해온 김 부지사는 꼼꼼한 성격과 오랜 중앙부처 경험을 통해 민선 6기에서 민선 7로 넘어가는 과도기 때에도 안정적으로 도정운영을 뒷받침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그는 직원들에게 항상 계획성 있게 큰 틀에서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강조했다.

김 부지사는 “그동안 직원들은 비전을 크게 갖고 전북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주력해왔다”면서 “공개할 단계는 아니지만 전북의 미래를 위한 많은 사업을 발굴했고, 하나하나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지사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자신했다.

김 부지사는 “그동안 개최된 전국(장애인)체전 가운데 99회 대회가 제일 잘 치렀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준비를 많이 한 만큼,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도민들에게 “전북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판단과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익이면 단기적으로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믿고 지원해 줄 수 있는 성숙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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