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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2025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 총력
전주시, 2025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 총력
  • 백세종
  • 승인 2018.09.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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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드론축구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참가
대구 엑스코 13~15일 전시장 내 ‘유소년용 드론축구 체험장’ 구축
관람객 시연·체험 및 드론축구 제품 전시·홍보
해외 바이어 참여하는 국제전시회 참가 2025년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 기반 다져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개발한 전주시가 오는 2025년 제1회 전주 세계드론월드컵 개최에 총력을 쏟는다. 드론월드컵에 출전할 국가가 있어야 하는 만큼 세계 각국의 드론축구 국가대표를 키우는데 신경쓰기로 했다.

세계 각국의 드론축구 육성은 우선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를 통해 추진된다.

전주시와 드론축구 유통업체인 ㈜헬셀은 드론축구의 붐 조성과 국내·외 저변 확대를 위해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에서 유소년 드론축구 체험장을 구축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시연 및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가 공동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는 드론과 3D프린팅, SW, IoT(사물인터넷), VR/AR(가상/증강현실)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ICT분야 최첨단 신성장산업의 기술 및 시장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 전시회다.

중국과 베트남, 캐나다, 스위스 등 50여 개사 해외 유력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드론축구의 매력과 드론축구 경기용품, 유소년용 드론축구 등을 알린다는게 전주시의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축구의 글로벌 시장진출이 가속화되고, 드론축구공 등 드론용품 제작에 참여하는 탄소·드론·ICT 관련 지역기업들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특히 유소년용 드론축구와 공식대회용 드론축구가 함께 해외에 널리 보급되면 세계 각국에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드론축구를 즐기는 인구가 많아지고, 2025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를 위한 기반도 조성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서는 그동안 6차례의 전국드론축구대회와 12차례의 시연행사를 거치면서 전국에 16개 지부, 96개 드론축구팀이 창단됐고 축구종주국인 영국과 말레이시아 등 해외 각지에서 드론축구 선수단 창단문의가 오고 있다.

시는 향후 △차세대 드론 메가시티 인프라 구축 △2025년 전주 세계드론축구 월드컵 개최 기반조성 등을 통해 드론축구를 중심으로 차세대 드론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국제박람회를 통해 전주시 드론축구를 국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2025년 드론축구 세계월드컵을 개최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마련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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