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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결산 심사
전북도의회 예결위, 도교육청 결산 심사
  • 은수정
  • 승인 2018.09.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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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대오)가 전북도교육청 2017회계연도 결산 심사 와 2018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착수했다. 12일 결산심사에 나선 의원들은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학교 폭력 대책 강화 등을 촉구했다.

문승우 위원(군산4)은 전북청소년의 삶의 질 만족도가 전국에서 3번째로 낮게 나온것과 관련, 학교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안마련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유명무실한 교육청 위원회 통폐합을 주문했다.

이병철 위원(전주5)은 학교폭력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이나 제재가 미약하다고 지적하고, 학교폭력 제도 개선을 당부했다. 또 도교육청에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 준비에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홍성임 위원(비례)은 학교생활기록부 임의 정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과 교원과 자녀를 같은 학교에 배치하지 않는‘고교상피제’도입 검토를 주문했다.

이명연 위원(전주11)은 현재 중단된 ‘학교 안전지킴이’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2019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편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용근 위원(장수)은 최근 발생한 학교급식 식중독과 관련, 단체급식 납품업체 선정과정에서부터 위생과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일 위원(순창)은 의무사항인 사립학교 법정부담금이 2017회계연도 209억원 중 20억원(납부율 9.4%)에 그치는 등 심각한 수준이라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대오 위원장(익산1)은 학생감소를 반영해 소규모 학교 통·폐합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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