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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이춘석 의원 “전북혁신역 신설 불가”
더민주 이춘석 의원 “전북혁신역 신설 불가”
  • 김세희
  • 승인 2018.09.12 21:10
  •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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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최종 용역결과 나오면 논란 종식될 것”

더불어민주당 이춘석 의원(익산 갑)이 전북 혁신역 신설의 필요성이 낮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익산의 지역구를 둔 의원으로서는 할 수 있는 발언이지만 전북에 지역구를 둔 2명의 민주당 의원중 한명이고, 여당 사무총장까지 지낸 중량감 있는 의원으로서는 신중하지 못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 의원은 1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지역관련 예산확보 내용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혁신역 신설논란은 익산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는다”며“내년 1월 용역결과가 나오면 혁신역 문제는 완전히 마무리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어 “이미 지난 선거 과정에서 혁신역에 정치생명을 걸었다”며 “혁신역 신설은 절대 불가능한 일인데 일부에서 자꾸 논쟁거리로 만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혁신역 신설로 익산역의 위상이 흔들리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지만 지금 정보로는 혁신역을 막아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익산에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야 할 때이며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풀어가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이해찬 당대표화 이춘희 세종시장이 주장하는 세종역에 대해선 “세종역은 필요성에 따라 판단하게 될 것이고, 혁신역과 세종역을 같은 사안으로 바라보면 안 된다”며 “세종역의 필요성보다 혁신역 필요성이 낮다”고 세종역 신설 가능성은 열어뒀다.

이 대표는 민주당 당대표 경선과정에서 KTX세종역 신설에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이 시장과 양승조 충남지사도 잇따라 세종역 신설을 재추진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이 의원은 정헌율 익산시장과 정당이 달라 업무공조나 협조체제가 미흡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정당이 다르지만 협조체계가 잘 이뤄지고 있다”며 “당이 다르기 때문에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란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사업과 안전보호 융복합제품 산업, 농생명 ICT검인증센터 등의 신규 사업에 대한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홀로그램 사업과 안전보호 융복합제품 산업은 익산과 전북에 희망이 될 것”이라며 “홀로그램은 추후 4000억 원대 사업이 진행될 것이고, 익산이 준비만 되면 유치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안전보호 융복합제품사업은 처음 2000억 원대 사업에서 524억 원으로 대폭 줄었지만 잘 준비해 추진하면 이후 얼마든 증액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당 요구가 있어서 올해는 법사위에서 활동하고 내년 6월부터 기획재정위원장으로 활동하게 된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혁신성장과 관련해 4차 산업혁명 등을 익산과 연결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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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 2018-09-13 10:31:07
익산역은 태생적으로 잘못 설계되었다. ktx 정차역을 목천포 다리 근처에 만들었어야했다. 주차장은 너무 협소하고, 교통체증으로 익산역까지 접근성이 너무 떨어진다. 시간이 중요한 ktx 시대에서 주차하다 날새고, 신호등 기다리다 날샌다. 전라선 기차편수가 추가되어 호남선보다 훨씬 기차편수가 많은 상황에서 고집피울일이 아니라고 본다. 전주와 익산과의 감정싸움도 말이 안된다. 한발짝 물러서 살펴보면 답은 명확하다. 문제는 마치 혁신역이 익산 발전에 저해가 된다고 선동하는 지역 정치인들이다. 여러면에서 접근성이 떨어지는 전북의 열악한 상황을 타개하는 것이 전북을 위하는 길이다. 소지역주의를 내세우면 역적이다.

전북인 2018-09-13 09:18:55
광주송정역에서 나주혁신역까지 10분 거리인데 기차들이 정차하는 것 보고 와서 이런 말좀 해라. 익산역에 정차하는 그많은 기차편수가 있는 상황에서 혁신역에 교대로 정차한다고 해서 익산 발전에 무슨 해를 끼치는가! 김제공항꼴 나지 않을까 심히 우려스럽다. 전북 발전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지역주민을 설득하는게 하니라 그들에 편승하고 선동하는 소시민적 소영웅적 정치인들, 행정가들이 전북에는 너무나 많다. 원내대표하면서 이해찬대표의 새만금 공항 발언과 세종역 신설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했는지 되묻고 싶다. 그리고, 국회의원이 무슨 권력자인가! 전북의 민심을 깔아뭉게는 발언이 정말 놀랍다. 군부독재시절인가! 뭐가 합리인지는 자명하다.

전북맨 2018-09-12 21:15:33
미친,, 저런것이 국회의원이니 전라북도가 망해가지,,,
지 익산 표 얻자고 전북발전을 대놓고 가로막고 있으니,,,
전라망도다,. 망도

아중 2018-09-13 13:43:34
전북의원 맞나? 세종시역은 찬성하는데 혁신역은 반대하는건가?
혁신역은 익산시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혁신역은 김제 부안 서전주 몫이다
이런 지역주의자가 무슨 구케의원인가

ㅇㄹㅇㄹ 2018-09-13 01:54:35
무식한 모지리가 물 흐리네
어째 혁신역을 혁신동만 이용하냐?
김제 10만 완주 5만
전주 서부권. 30만 이용하면 45만에다
관광객과 공공기관 방문자까지 하면 60만명은 되겠다
익산역 니들이 문제지 전주인구 이용해 묻어가려는 심뽀는 절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