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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9월부터 노인기초연금 인상 지급
김제시, 9월부터 노인기초연금 인상 지급
  • 최대우
  • 승인 2018.09.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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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9월부터 만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 지급되는 기초연금 급여액을 인상하여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초연금은 기존에 단독가구는 월 최대 20만9960원, 부부가구는 월 최대 33만5920원을 지급했으나 9월부터는 단독가구의 경우 월 최대 25만원, 부부가구는 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으나 급여액은 소득인정과 국민연금 수령액에 따라 차등 지급 돼 개인마다 다르다.

2018년 기초연금 대상자 선정기준은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 131만원, 부부가구는 209만6000원 이하이고, 만65세 생일이 속하는 달의 1개월 전부터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이동통신 감면 혜택도 실시된다. 기초연금수급자는 월 최대 1만1000원의 이동통신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월 청구 이용료가 2만2000원 미만일 경우에는 이용 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통신요금 감면신청은 수급자 명의로 이용중인 해당 통신사 대리점 또는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시는 기초연금제도 변경에 따라 팸플릿 배부 및 현수막 제작, 주민자치회의 시 제도를 소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제도를 알지 못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상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관계자는 “기초연금 인상으로 노인들의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노인들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 관내 가초연금 수급자는 지난 8월 말 현재 2만835명으로, 만65세 이상 노인인구 2만5156명 중 82.82%가 기초연금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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