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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14일 팡파르
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14일 팡파르
  • 이재진
  • 승인 2018.09.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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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14일 팡파르를 울린다.

2018 문화관광부지정 육성 축제 및 전라북도 최우수축제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16일까지 장수읍 의암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개막 축하공연에는 인기 걸그룹 레드벨벳과 알리, 현숙, 박현빈, 김범용 등이 출연해 축제의 막을 연다. 이튿날 마야, 서문탁, 왁스 등 락밴드 공연이 이어지고 마지막 날엔 송대관, 박주희, 임채무 등 쟁쟁한 가수들이 축제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또 축제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장수 한우마당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한우 셀프시식 프로그램으로 동시에 2500여 명이 저렴한 가격에 장수 한우고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한우마당내에 ‘레드라운지’를 마련해 칵테일쇼와 사과샐러드, 오미자청 음료, 오미자주 등 풍성한 시음행사를 진행해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또한 축제 신규 프로그램으로 Red 컬링체험은 장수군의 RedColor Food와 동계 올림픽의 인기종목인 컬링을 접목해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장수 월드체험은 커다란 열기구를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가 행사장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이와 아울러 옛날과 도깨비를 배경으로 체조와 비보잉을 접목한 플랑잉 공연과 마술쇼, 서커스 등 64개 프로그램의 다이나믹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길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거움 가득한 문화공연을 즐기며 더불어 청정 농축산물 체험에 빠져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축제장에서 웰빙으로 오감이 만족한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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