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09-19 19:42 (수)
전북 현대 ‘아시안게임 금메달 삼총사’, K리그 출격
전북 현대 ‘아시안게임 금메달 삼총사’, K리그 출격
  • 최명국
  • 승인 2018.09.13 19: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민재, 장윤호, 송범근 출전… 2연승 도전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포스터. 사진 제공= 전북 현대모터스
전북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포스터. 사진 제공= 전북 현대모터스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힘을 보탠 전북 현대모터스의 녹색전사들이 모처럼 K리그에 복귀한다.

전북 현대는 15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와 K리그1 28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경남 원정에서 3-0 완승을 거둔 전북은 리그 2연승과 함께 우승을 향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한 수비수 김민재, 미드필더 장윤호, 골키퍼 송범근이 출전할 예정이다.

최전방에는 팀 내 득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동국이 서고, 티아고-임선영-한교원이 2선에서 공격을 이어간다.

또, 장윤호가 ‘캡틴’ 신형민과 짝을 이뤄 공·수 조율에 나선다.

수비 라인에는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가 홍정호, 최철순, 이용과 함께 무실점에 도전한다.

최강희 감독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이 팀에 좋은 분위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이 분위기를 잘 살려 홈 팬들에게 반드시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 전북 현대는 티아고의 캐릭터 양말 1만3000개를 팬들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전주 출신 김아랑이 승리를 기원하는 시축을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