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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업 등 5건 균형발전 우수사례
전북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업 등 5건 균형발전 우수사례
  • 전북일보
  • 승인 2018.09.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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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전주서 ‘2018균형발전 우수사례시상식’

전북도의 사회서비스투자사업 등 균형발전사업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는 13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2018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을 열었다. 전국적으로 30개의 균형발전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이날 상을 받았다.

전북도에서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 산학연협력활성화 지원, 창의산업거점기관 지원, 지역특화산업육성 등 총 5건이 선정, 전국 최다 실적을 냈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도·농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적 경제조직을 활용하고,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은 순창군의 고추장과 장수의 사과 토마토와 순창군 발효기술을 접목해 토마토발효고추장 등 융복합 제품을 개발한 것이다.

산학협력활성화 지원사업은 전북지역대학연합 기술지주회사가 지역대학간 기술사업을 연계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창의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은 발표미물생물산업진흥원이 토착 발효기술을 이용하는 바이오강소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특화산업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이 도내 건강기능식품산업 생계계 지원을 위한 마케팅을 벌이는 사업이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수도권 집중현상으로 빚어진 지방소멸 위기 등 국가적 당면과제를 지역이 주도하는 강력한 균형발전 정책을 통해 해결하겠다”며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잡힌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사람·공간·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송일 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의 청년들이 머물러 살 수 있도록 지역의 혁신성장 기반마련에 정부에서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시길 바란다”며 “올해 선정된 우수한 성공사례가 도내 자치단체에 확산되어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는 송 위원장과 김 부지사, 성시헌 한국산업기술평과관리위원장,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지역의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임남근기자, 김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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