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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북대 7.12대 1, 원광대 5.07대 1
2019학년도 수시모집 전북대 7.12대 1, 원광대 5.07대 1
  • 김종표
  • 승인 2018.09.16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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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4년제 대학 수시모집 접수 마감

전북지역 4년제 대학이 지난 14일 2019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전북대는 2689명 모집에 1만9143명이 지원해 평균 7.1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북대의 이번 수시모집 경쟁률은 전년도(6.8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전형별로 학생부 종합전형은 850명 모집에 5995명이 원서를 내 7.05대 1, 학생부 교과전형은 1839명 모집에 1만3148명이 지원해 7.15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특히 올해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정원을 확보해 관심을 끈 의예과는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9명 정원에 234명이 지원해 26대 1,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는 29명 모집에 837명이 몰려 28.8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는 치의예과가 37.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광대는 총 모집인원의 89%인 3321명을 수시에서 모집한 가운데 모두 1만6842명이 지원해 전년도(4.41대 1)보다 소폭 상승한 5.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별로는 일반전형 반려동물산업학과가 12명 모집에 243명(20.25대 1)이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또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18명을 모집한 한의예과에 295명(16.39대 1)이 몰렸다.

우석대 전주캠퍼스는 1162명 모집에 모두 7566명이 원서를 내 평균 6.5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별로는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이어 온 한의예과(16.78대 1)와 한약학과(8.6대 1) 등이 인기를 끌었다. 또 학생부 교과전형에서는 물리치료학과(25.82대 1), 간호학과(14.13대 1), 군사학과(14.08대 1) 등이 강세를 보였다.

전주대는 2326명 모집에 1만3747명이 원서를 내 평균 5.9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학과별로는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간호학과(21.27대 1)와 물리치료학과(18.88대 1) 등에 지원자가 몰렸다.

군산대는 1345명 모집에 6806명이 지원해 평균 5.1대 1, 호원대는 964명 모집에 9737명이 원서를 내 10.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호원대 실용음악학부는 45명 모집에 무려 2681명이 지원해 59.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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