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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천만그루 가든시티 조성사업 스타트
전주시, 천만그루 가든시티 조성사업 스타트
  • 백세종
  • 승인 2018.09.16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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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환경부 2019년 기후변화 대응 국고보조사업에 자연생태관 녹화사업 선정
국비 1억5000만원 등 총 3억원 투입해 자연생태관 벽면녹화·녹지공간 확보 등 추진
기후변화 대응 위한 교육·홍보 효과로 녹화사업에 대한 시민참여 기대

전주시의 1000만 그루 가든시티 조성사업 추진을 알리고 교육하는 장으로 전주생태체험학습공간이 활용된다.

전주시는 환경부의 기후변화 대응 국고보조사업에 ‘전주자연생태관 녹화사업’이 선정,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환경부의 기후변화 대응 국고보조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피해를 최소화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지역단위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전주시를 포함한 3개 사업이 선도지역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 국비 등 총 3억원을 투입해 자연생태관 건물 벽면(350㎡)을 담쟁이덩굴 등으로 덮는 벽면녹화를 실시하고 주차장과 주변 자투리공간을 활용해 약 250㎡ 규모의 녹지와 쉼터공간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자연생태체험 프로그램과 환경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온 전주자연생태관에서 벽면녹화 및 녹지조성사업이 추진되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교육·홍보가 이뤄져, 1000만 그루 가든시티 조성을 위한 녹화사업에 시민들의 참여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1000만그루나무심기단 관계자는 “자연생태관에 녹지를 조성하고 삭막한 건축물에 대한 벽면녹화 등을 통해 천만그루 가든시티 조성을 위한 생생한 교육공간으로 만들고 시민 스스로 기후변화 대응과 나무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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