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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여행, 어떠셨나요?’
‘전주 한옥마을 여행, 어떠셨나요?’
  • 백세종
  • 승인 2018.09.16 19: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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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한옥마을 경기전 광장 주변에 여행객 소통판 설치하고 다양한 의견 수렴
한옥마을 여행객과의 소통을 통해 한옥마을 여행 및 관광 정책 방향 정립 계획

“한복을 입고 사진 찍을 곳이 많아요”, “주말에 다양한 문화공연들이 좋아요”, “전동기 통행이 불편해요”,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전통성이 별로 없어요”

전주시는 한옥마을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한옥마을 하루 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경기전 광장 등에 여행객 부착식 메모형 소통판을 설치하고 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의 느낌과 좋았던 점, 개선점, 기타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소통과정을 통해 한옥마을이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여행지의 개선점을 하나씩 정비하는 등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전주한옥마을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외국 여행객들과도 꾸준한 소통과정을 통해 글로벌 여행지로 우뚝 서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도 수립해나갈 방침이다.

전주한옥마을 여행객 소통판에는 현재까지 약 1000여 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여행객과의 소통을 통해 전주 한옥마을이 경유하는 여행지가 아닌, 머물고 싶은 여행지가 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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