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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읍 효동마을, ‘제1회 전통혼례·효문화체험 축제’ 개최
부안군 부안읍 효동마을, ‘제1회 전통혼례·효문화체험 축제’ 개최
  • 양병대
  • 승인 2018.09.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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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읍 효동마을에서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제1회 전통혼례·효문화체험 축제’를 개최했다.

첫날에는 ‘전통혼례축제’ 개회를 알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부안향교 김정락·김영학 전교의 진행으로 오전에는 신랑 조성래 씨, 신부 폰다니 씨의 전통혼례 1부 행사가 열렸다. 또 오후에는 신랑 이재율 씨, 신부 풍님엠 씨의 전통혼례 2부 행사가 진행되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둘째날에는 ‘효문화체험’ 주제로 전통혼례체험과 더불어 떡메치기, 전통 孝상차리기, 가훈쓰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부안김씨 재술 효자비, 박씨부인 열녀비, 송세정 정려 백원문 등의 마을의 효열비를 순례하며 예부터 전해오던 효동마을의 효 문화를 다시금 체험·관광객들에게 알리고,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읍 효동마을의 효 문화를 널리 알리고,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였다”며 “마을의 소규모 마을 축제가 지역문화로 정립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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