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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감염성 질환 아동 긴급 돌봄서비스 운영
진안군, 감염성 질환 아동 긴급 돌봄서비스 운영
  • 국승호
  • 승인 2018.09.17 16: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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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아이돌보미가 각 가정에 파견돼 아픈 아이를 돌봐주고 통원 치료에 동행하는 등 재가활동을 펼치는 긴급아동볼봄서비스를 실시한다.

17일 진안군은 최근 눈병 등 유행성 질환 또는 전염병에 걸려 어린이집에 맡길 수 없는 아이들이 급증하자 맞벌이 가정을 위한 ‘긴급 아동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맞벌이 및 다자녀 가정의 근심을 줄이고 양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일종의 긴급 지원이다.

지원 대상은 만 3개월부터 12세까지 아동이다. ‘법정감염성 질환’이나 ‘유행성 질병’에 걸린 아동 환자는 누구나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항로 군수는 “맞벌이 또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정책수요를 발굴하여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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