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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추석맞이 서민·민생안정 종합대책 마련
익산시, 추석맞이 서민·민생안정 종합대책 마련
  • 엄철호
  • 승인 2018.09.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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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상황실 9개반 60여명 구성, 22~26일 5일간 운영

익산시가 추석맞이 서민·민생안정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재해대책반, 교통종합대책반, 의료진료대책반 등 중점 추진분야에 대한 추석맞이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즐거운 명절, 안전한 명절, 청결하고 훈훈한 명절,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4개 분야로 나눈 종합대책 추진을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완벽하게 대비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생활경제 안정대책으로 9개반, 총 60여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 상황실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운영하고 분야별 추석명절 물가안정 대책반 편성을 통해 농수축산물의 수급상황 및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소비를 독려하고 소상공인을 격려하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내고장 상품 장보기 캠페인도 전개한다.

또한,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시장이나 터미널 등 연휴기간 인파가 많이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교통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혼잡구간의 교통소통 지도 및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대응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을 지정?운영하여 연휴 기간 내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는 한편, 상하수도대책반을 편성하여 단수 등 비상사태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밖에 주요 도로변 및 귀성로 대청소를 실시하여 우리시를 찾는 귀성객에게 청결한 익산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시 공무원과 어려운 세대가 자매결연을 맺어 다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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