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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지자체-전북혁신도시 기관 합동 ‘전북 청념누리문화제’ 열려
도내 지자체-전북혁신도시 기관 합동 ‘전북 청념누리문화제’ 열려
  • 김윤정
  • 승인 2018.09.19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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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공공기관 청렴클러스터협의회 주관
청렴문화 확산·지역상생 소통의 장으로
제3회 전북청렴누리문화제가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19일 송하진 지사, 김성주 이사장,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 및 사회 각계 대표 18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회 대표자들이 청렴실천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제3회 전북청렴누리문화제가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19일 송하진 지사, 김성주 이사장,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 및 사회 각계 대표 18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회 대표자들이 청렴실천 확산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조현욱 기자

전북지역 18개 공공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제3회 전북 청렴누리 문화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전북혁신도시 국민연금공단 온누리홀에서 열린다.

청렴누리 문화제는 전북 공공기관 청렴클러스터협의회(전북도,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 전라북도교육청, 전북대학교병원,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도내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상생 소통을 위해 열리고 있다.

참가하는 단체는 협의회 소속 기관 외에도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전북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전라북도기자협회,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전북여성단체협의회, 전북YWCA협의회, 대한적십자사전북지사, 전북사회복지협의회, (사)국제로타리 3670지구, 국제라이온스협회전북(356-C)지구 등이 있다.

국민연금공단에 모인 이들 기관은 향후 이뤄질 정기회의를 통해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하고 점검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을 강화해나가는 데에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문화제는 ‘청렴한 우리,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에는 공공기관과 민간단체 임직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3일 간 개최되는 행사는 White(화이트; 투명하게)·Blue(블루; 맑게)·Green(그린; 깨끗하게) 등 3가지 색을 테마로 했다.

첫날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는 협약식과 개막식, 음악, 공연, 토크쇼 등‘청렴 락(樂)콘서트’가 열렸다.

지역학생들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한 채용홍보부스도 운영한다.

20일에는 청렴특강과 직거래장터,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청렴개그콘서트, 전북대학교병원에서 청렴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청렴농업체험, 전주역 일원에서 청렴캠페인이 이어진다.

제3회 전북 청렴누리 문화제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민관협의회를 이끌어나갈 공공부문 의장에 송하진 도지사, 민간부문 의장에 이선홍 전북상협회장이 선출됐다. 이들은‘청렴실천 협약’과 ‘청렴사회 민관협의회 운영 세칙’을 심의했다.

도내 기관들은 협약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실천과제를 각자 마련할 방침이다.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는 기관별 청렴실천과제 이행을 평가하게 된다.

전북지역 모든 주요기관이 모이는 청렴누리 문화제는 특히 지역상생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관협의회 공공부문 의장을 맡은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뿌리 깊은 부패를 척결해야만 도민의 삶이 개선될 수 있다”며“힘찬 첫발을 내딛는 ‘청렴사회 민관협의회’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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