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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라 전북’ 전국체전 종합 3위 정조준
‘비상하라 전북’ 전국체전 종합 3위 정조준
  • 최명국
  • 승인 2018.09.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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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분석 결과, 정구와 육상·펜싱 등 선전 기대

다음 달 12일 전북 일원에서 막을 올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북 선수단이 ‘종합 3위’를 목표로 내걸었다.

이번 전국체전에 전북은 선수와 임원 등 1725명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나선다.

전북은 47개 전 종목에 출전하며 종합순위 3위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앞서 전북체육회는 지난 7일 열린 전국체전 대진 추첨 결과를 토대로 전력 분석을 마쳤다.

전국체전 47개 종목 중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는 태권도, 야구소프트볼, 농구, 축구, 정구, 배드민턴, 펜싱, 레슬링 등 25개 종목에 대한 대진 추첨이 진행됐다.

분석 결과, 기록종목의 경우 전반적으로 안정권에 있고, 체급종목도 대체로 무난한 대진 추첨을 보였다.

특히 정구와 육상, 펜싱, 배구(여자 일반부) 등의 종목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체조의 박민수(전북도청), 역도 유동주(진안군)는 다관왕이 기대된다. 반면 야구(남자 일반부)와 농구(남자 고등부) 등 일부 단체종목의 경우 토너먼트에서 강팀과 만날 것으로 보여 고전이 예상된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지속적인 선수 관리로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면서 “목표로 한 종합 3위 달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99회 전국체전 개회식은 다음 달 12일 오후 6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도내 14개 시·군 73개 경기장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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