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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9일 샌프란시스코전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류현진, 29일 샌프란시스코전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
  • 연합
  • 승인 2018.09.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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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승+평균자책점 1점대 도전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시즌 7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오는 29일 오전 11시 1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리는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그의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이다.

MLB닷컴은 26일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29∼10월 1일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 3연전 선발로 류현진, 클레이턴 커쇼, 워커 뷸러를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이 선발 투수로 포스트시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에게 29일 샌프란시스코전은 정규시즌 등판이자,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치르는 최종 모의사고다.

류현진은 최근 두 경기에서 호투했다.

18일 콜로라도 로키스전에서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24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무실점을 올렸다.

두 경기를 통해 류현진은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시즌 선발’ 자리를 예약했다.

다저스는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지 못했다. 류현진의 마지막 등판 경기 결과도 매우 중요하다.

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개인 통산 4승 6패 평균자책점 3.09를 올렸다.

승운은 따르지 않았지만, 견고한 투구를 했다.

AT&T파크에서는 4승 3패 평균자책점 3.38로 승운까지 따랐다.

올 시즌에는 샌프란시스코와 두 차례 만났다.

4월 28일 AT&T파크에서 5⅔이닝 4피안타 2실점의 무난한 투구를 했고, 8월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치른 홈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올해 샌프란시스코전 성적은 승패 없이 2경기 평균자책점 1.54다.

류현진은 부상으로 5∼7월을 쉬면서 올 시즌 규정 이닝을 채울 수 없다. 10승 도전도 물거품이 됐다.

하지만 올해 6승 3패 평균자책점 2.00의 놀라운 성적을 올렸다.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하면 7승과 평균자책점 1점대 진입에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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