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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35억원 확보
전북도,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35억원 확보
  • 김세희
  • 승인 2018.09.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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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지역 문화재의 재생, 관광자원화를 위한 사업 예산으로 35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문화재청에서 공모한 ‘2019년 문화재 4대 활용사업’에서 세부사업 27개 사업에 대한 총사업비 35억원을 확보했다.

‘2019년 문화재 4대 활용사업’은 문화재 야행, 생생문화재, 향교·서원문화재, 전통산사문화재 둥 4대 분야를 활용하는 사업이다. 문화재에 담긴 가치와 의미를 교육·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게 사업의 골자다.

특히 도는 문화재야행(夜行) 공모에서 가장 많은 21억 원(5개 사업)을 확보했다. 문화재야행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주변 문화 콘텐츠를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전주, 군산, 익산, 고창, 김제에서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익산 서동과 함께 하는 놀이터’ 등 지역문화콘텐츠를 역사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에서는 4억8000만원(8개 사업), 향교와 서원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하는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에서는 6억 원(10개 사업), 전통산사(山寺)를 배경으로 공연·답사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는 ‘전통산사문화재 사업에서는 2억6000만원(4개)을 확보했다.

윤동욱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문화자원을 고품격 문화관광상품으로 적극 육성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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