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18-10-16 20:59 (화)
전북대 총장 선거일 10월 29일로 변경
전북대 총장 선거일 10월 29일로 변경
  • 김종표
  • 승인 2018.09.26 18:30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전북대가 제18대 총장 임용후보자 선거일을 10월 29일로 변경했다.

전북대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는 수차례 논의를 거쳐 당초 10월 11일로 공고한 선거일을 이같이 변경해 지난 21일 공고했다. 이는 입후보 예정자들이 선거운동 기간이 지나치게 짧다며 선거일 연기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후보자 등록일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다. 또 10월 13일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선거 관리는 전주시 덕진구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득표 순위에 따른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2차 투표를 하고, 여기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2명을 대상으로 3차 결선투표를 한다.

투표소 및 개표소는 교내 삼성문화회관에 설치되며, 온라인 투표도 일부 허용하기로 했다.

현재 입후보 예정자로는 이남호 현 총장을 비롯해 김동원(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김성주(의과대학)·송기춘(법학전문대학원)·양오봉(화학공학부)·이귀재(생명공학부)·최백렬(무역학과) 교수 등 모두 7명이 거론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아중리 2018-09-27 14:40:48
특히 교수중에 대학에서 학생들과 가까이 하며 학생의 학업지원과 연구를 하기보다는
서울에 살면서 툭하면 서울로에 가기위한 준비만 하는 교수는 양심이 있으면 대학교수직을 당장 던지고
서울에서 직업을 알아봐라 전북대학생들이 당신들한테 만만한가
학생은 서울에 살아도 되지만 교수는 서울에 살면안된다 전주 또는 전북에 살아야된다
수업을 이틀정도로 몰아넣고 서울에 가는 양심없는 교수들이 많다
내가 모기관 연수에 갔는데 주중에 전북대 교수가 강의를 하였다 강의내용은 그렇다 치고
학생들은 뒷전인 교수의 자세에 뒷맛이 영 게운치 않았다
그 교수는 전북대에 머무는 날은 일주일에 딱 이틀이라고 하였다 방학때는 오죽할까
이런 교수들이 총장선거때가되면 주인노릇하려고 하니 대학이 개판이 아닌가

아중리 2018-09-27 14:18:22
학생은 4년간 학교에 머물다 떠나기때문에 교수와 교직원이 마치 주인행세를 하고있지만 대학의 주인은 총장 교직원이 아니다 바로 학생이다 학생은 대학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학생이 없으면 대학이 존재할 근거가 없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역사의 주인은 민중이다
따라서 총장은 학생의 대표인 학생회장을 총장과 동등하게 대우하고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기보다 학생의 요구사항을 겸허하게 수용해야한다 이런 절대 기본명제를 무시해서는 대학의 발전이 없다
전북대가 발전이 없었다는것은 대학의 교수들의 잘못이 대부분이다 교수가 주인을 잘못모셨기때문에 대학이 퇴락한것이다 대학의 주인인 학생을 무시하거나 가르치려고 하지말고 섬겨라 그것은 진리다
대통령이 국민에 대한 태도나 마찬가지다 대학은 학생이 만든것이다

아중리 2018-09-27 13:56:01
대학총장입후보자들은 대학의 주인은 교수도 교직원도 아닌 학생 바로 학생이라는 불멸의 진리를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서 대학발전에 모든 힘을 다하여야할 것이다. 멀리 갈것도 없이 국내 연세대나 고려대 등 우수대학의 우수한점 배워야할 점을 바로 전북대에 적용하고 대학발전에 온 힘을 기울여라 만약 하나의 자기명예를 위해 총장자리를 이용한다면 그것은 큰 죄악을 짓는거나 다름없다
대학의 주인 학생이 뭘 원하는지를 먼저 파악하고 대학의 주인인 학생이 요구하기전에 먼저 주인이 원하는것을 제공해야한다 작은거지만 연세대는 수십년전부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고있다 이런 사소한것부터 배워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