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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 ‘신호탄’
익산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 ‘신호탄’
  • 엄철호
  • 승인 2018.09.27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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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행복주택 어린이집 개소…향후 11개소로 확대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인프라 확대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 일환에서 문을 연 익산시 인화행복주택(목천로 318) 어린이집이 27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한 엄창용 어린이집 연합회장 및 재원생·학부모·입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간 2개월에 걸친 시범 운영을 무사히 마치고 이날 본격 개원에 들어간 인화행복주택 어린이집은 익산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의 신호탄으로 향후 익산시 국공립 어린이집 11개소 확대로 이어지게 된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사업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수요자 만족도가 높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인화행복주택 어린이집은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년 무상임대 체결을 통해 개원하게 됐다.

국·도비 외에 별도로 시비 4400만원이 특별 투입된 인화행복주택 어린이집은 현재 정원 60명 중 14명이 입소중이며,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시설이 구비된 유희실과 다양한 교구가 갖춰진 보육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만 0세부터 만 6세까지 입소 가능하고 향후 시간연장반이 운영될 예정 이어서 일과 가정의 양립에 도움을 주는 국공립 어린이집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인화행복주택 어린이집이 익산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통해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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